배꼽어린이집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성자
원장선생님
작성일
2019-03-11 18:54
조회
704
안녕하세요!!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배꼽 어린이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다소 긴장감을 가지고 우리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엄마와 떨어지기가 힘들어 울먹이다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 우리 영아반
친구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울면서 하고픈 말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귀여워서 웃게 되기도 합니다.

5살이 되어 1년전 언제 울었냐는 듯이 개구지게 놀고 있는 잎새반, 풀잎반을
보면 영아반 친구들도 곧 저렇게 즐겁게 어린이집에 오겠지 생각해 봅니다.

울고 있는 아이를 뒤로 하고 직장에 가셔야 하는 부모님들의 뒷모습을
뵐 때 마다 저도 눈길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너무나 소중한 자녀를 배꼽에 맡겨 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늘 기억하며 우리 친구들과
항상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